파닉스가 끝났다는 기준은 무엇일까요?
규칙 이름을 외운 것보다 처음 보는 단어에서 소리를 꺼내 합쳐 읽을 수 있는지를 봅니다. 틀렸을 때 어떤 소리 연결에서 막혔는지도 중요한 정보입니다.
첨삭은 많이 받을수록 좋을까요?
교사가 완성해주는 첨삭이 많아지면 글은 깨끗해지지만 아이의 판단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무엇을 왜 틀렸는지 학생이 설명하고 다시 쓸 때 첨삭이 학습으로 남습니다.
가정에서는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요?
- 오늘 몇 점 받았어? 대신 오늘 스스로 해낸 것은 무엇이었어?
- 왜 틀렸어? 대신 어디까지는 이해했고 어디서 막혔어?
- 답이 뭐야? 대신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뭐야?